듀오링고 시험을 보면서 목표 점수에 생각보다 더 쉽게 도달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이전에 공부한 토플과 비교해보자면 가격은 5분의 1가량으로 싸고 시험기간도 3분의 1가량 적어  자주봐도 부담되지 않고 집중을 팍!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집에서 혼자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아요.  토플 시험장은 여럿이서 같이 봐가지고 방해될 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자신이 가려는 대학이 듀오링고 점수를 인정해준다면 무조건 듀오링고를 보시는게 편할 듯 합니다 

 ​ 저 혼자 처음 본 시험에서 75점을 받았습니다. 제가 필요한 점수 95점에는 미치지 못해 수업을 받았고  최근 마지막 본 시험에서 100점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점수를 빠르게 내야하는 상황이였기에  마지막으로 집중하여 4일 정도의 수업을 받았습니다. 점수를 낼 때 선생님의 상담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정확히 말씀해 주셔서 더욱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 Literacy 부분은 문제가 다양하여 제 템플릿을 만들때 도움이 많이 되었던 수업이었습니다.  피드백에서 자신의 잘못한점 상대의 좋은 점을 한번에 볼 수 있어 저에게 필요한  부분과 남에게 얻을 부분을 한번에 알게 되어 시험에서 쓸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두번째로 점수가 낮은 conversation 에서 실전과 같은 연습과 틀린점을 바로 고쳐주시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comprehension 의 단어를 선생님들께서 만든 단어가 시험과 비슷하거나 단어는 교육원에서 주신 단어장이 있기에 좋았습니다 .  마지막 제가 가장 걱정한 production 부분이였는데 모두에게 참여의 기회를 충분히 주셔서  저 또한 참여를 많이 할 수 있었고 단기였지만 자신감이 높아 질 수 있어습니다.  단기간에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이유는 선생님들의 학생 개인의 맞춤의 상담 과 학생들에 대한 관심으로 빠른 피드백이었던것 같습니다. 

다양한 상황과 모드에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시험 응시자의 능력입니다.  

다양한 상황과 모드에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시험 응시자의 능력입니다.  

다양한 상황과 모드에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시험 응시자의 능력입니다.  

  일단 연습문제보다는 어렵습니다. 난이도 차이 확느끼실텐데 시험을 사람이 내는게 아니라 컴퓨터가 문제를 내기때문에 중간중간에 난이도가 계속 바뀝니다.  계속해서 답을 맞으면 난이도가 올라가고 계속해서 틀리면 난이도 쉬워집니다(본인이 난이도를 체감함). 시험보다가 어? 왤케 어려워지지? 하면 문제를 잘 풀고  있다는 거니 계속해서 집중해서 문제 풀어나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듀오링고랑 토플이 다른점이 듀오링고는 진짜 이사람이 영어권 나라에서 살수  있는지를 보는거 같아요. 그래서 얼마나 단어가 막히지 않고 유창하게 다른사람이랑 말을 할수 있는지, 발음이 이상하지 않는지를 중점으로 보는거 같아요. 주제나  그림을 보고 설명하는 문제도 설명이 살짝 틀리더라도 발음을 정확히 부드럽게 하고 유창하게 하시면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점수는 연습문제 풀었을따 나오는 점수 범위 사이에서 나오는거 같아요. 연습문제 많이 풀어봤는데 대략 이정도 점수 대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