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 학생 - 항공운항학과
작성자 : 작성일시 : 2020-11-17

fdb55b3e94a125df0ac9660672e88755.jpg
 

 

저는 현재 'AVS 1200 - Introduction to Aviation' (3학점) 'AVS 1225 - Intro to 

Aircraft Powerplants' (2학점)'AVS 1235 - Aircraft Powerplants Lab' (1학점

'ECON 2010 - Principles of Micro-Economic' (3학점)'COM 1700 - Interpersonal 

Communication' (3학점) 'REL 2050 - Christianity' (3학점위 과목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6과목으로 총 15학점을 수강중입니다코로나로 인하여 이중 4과목은 

Online 으로 2과목은 In-person 으로 수강중입니다

 

https://www.ratemyprofessors.com/ 사이트는 교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채점 기준성격 및 교수님에 대한 다양한 글들을 보고 사전 파악 할 수 있는

굉장히 좋은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혹이나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Christianity' 수업은 다른 수업으로 

대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모든 수업들 과제의 난이도는 'Christianity' 수업을 

제외한다면 수월하였으며, Christianity 수업을 수강 한 것은 이번 학기중 

저의 가장 큰 실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현재 Christianity 를 제외한 모든 수업은 

높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교우관계는 매우 원만합니다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접촉등이 많이 제한되었지만 서도외국인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기숙사는 Valley1(Britton&Hadley) 에서 Britton Hall에 머물고 있습니다

기숙사는 방 자체는 미군부대의 생활관과 매우 흡사하여 재입대 하는 느낌을 

받은 경향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허나 방을 제외한 기숙사 내부에

학생들이 사용 할 수 있는 'Kitchen Room' 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시설 및 

공부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식당은 VDC(Valley Dining Center)를 주로 이용합니다. (학교에는 총 2군대의 

식당이 있으며 VDC가 더 가깝고 맛도 좋다고 합니다!) 시설은 기숙사 보다 더 

의리의리하며 식비를 학기초에 결제 한것이 아니라면 10불의 가격을 지불 하시면 

입장 하실 수 있습니다처음 먹을 땐 감탄사가 나오지만, 2달이 지난 지금 지루한 

메뉴와 커져가는 배를 보며 감탄사가 나옵니다.

 

 

미국 시민권자를 보유하지 않은 학생들 같은 경우 대다수가 유학생 비자인 F1 

비자를 받고 오시게 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많은 수업들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F1 비자를 유지하시려면 WMU에서 매학기 최소12학점의 수업을 수강하셔야 

하며 최소 1개의 과목은 대면 수업을 유지해야 합니다.

고로꼭 수강 신청 하실 때 최소 1과목의 대면 수업을 넣어주세요

기숙사 내부에서 하는 작은 행사들 및 학교 동아리에서 주관하는 행사 들은 

가끔 이메일로 통지가 옵니다만코로나 사태로 인한 염려로 모든 대외활동은 일절

근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어쩌다보니 이번 학기 최연장자로 와서 같이온 동생들에게 "꼰대라는 

친근한 별명이 붙어 '조언공포증이 생겼으나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 최대한 영어 공부 많이 하시고 오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READING & WRITING) 저는 여기 WMU가 '항공이라는 '학문'을 영어로 

배우러 오는 곳이지 영어를 배우러 오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자주 느낍니다.

예를 들자면, ESSAY 를 써서 교수님들로부터 평가 받아야 하는 수업들이 있습니다

물론항공교육원에서는 미국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학생들을 위해 ESSAY 

첨삭 및 도움을 주시는 좋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ESSAY 가 과제가 아닌 시험으로 요구되었을땐순 본인의 실력으로 글을 

쓰셔야합니다대학이다 보니,교수님께서는 어쩔 수 없이 공평하게 채점 하십니다.

(한국인이라고 점수를 더 또는 덜 주시는 일이 없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영어를 조금이라도 더 공부하시고 오시는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영어를 배울때 가장 중요한 4가지 요소는 'Listening, Reading, Writing & Speaking' 

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과정에서는 영어의 중요한 4가지 요소인 'Listening, Reading, Writing & Speaking'을 

밸런스 있게 배웠다고 생각합니다더 이상 토플을 위주로 공부하는 반이 아닌 특별반 이라 

하더라도 미국인 선생님의 수업에 적극 참여해서 그런지미국에서의 영어실력이

향상된 제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교수부장 선생님께서 진행하시는 'America History' 수업은 과목명만 보시면

다소 지루하실 수가 있다고 많이들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만선생님께서는 너무 재미있으시고 

재치 넘치시는 분이시라서 그런지재미와 지식 습득을 함께 할 수 있었던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공운항과라면 반드시 병행되야되는 4주 프로그램 '그라운드 수업'이 있습니다

첫 주는비행에 관련된 배경지식이나 이론등을 배우고 둘째 주는 직접 시뮬레이터를

통해 비행경험을 쌓습니다.

비록 시뮬레이터를 통한 첫 비행경험이었지만너무나도 소중하고 짜릿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장 높은 장학금인 연간 15000불 장학금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학기당 7500 불을 감면 받고 있으며 위 장학금은 '오직신청한 수강 과목의 학비에서만 

적용이 되어 감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숙사비식비 등다른 항목은 적용 안됨

장학금 유지 조건은 모든 과목의 평균 성적이 3.0 이상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