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 학생 - 항공정비학과
작성자 : 작성일시 :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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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교육원에서 writingspeaking이 많이 부족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시간에 reading, listening, writing, speaking을 다 밸런스 있게 배우고 

저는 따로 writingspeaking에 더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부족한 것을 선생님들에게 계속 질문하고 선생님들께서 질문하는 것 외에 더 많은 

정보를 주셔서 공부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는 특별반으로 가게 되었는데 특별반에서는 외국인 수업과 미국의

역사에 대해 배웠습니다. 특별반에서는 외국인 선생님과의 수업도 있어 외국인에

대한 공포심이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학원에 오기 전에는 외국인과 대화하는 것이 저에게는 정말 힘든 일이었지만 학원에 

다니면서 외국인과 대화도 하고 수업도 들으니 부담감이 조금 덜해졌습니다

또 미국의 역사 수업은 교수부장님이 진행을 하는데 영상을 보며

그것에 대해 교수부장님이 수업을 재밌게 진행을 해 주셔서 수업을 잘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학원에서 미국에 대해서 많은 정보들과 팁을 알려주셨는데 

그 정보들은 현재 미국에서 생활하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듣고 있는 과목은 1070 - Elementry Physics 1080 - Elementry Physics Lab

1200 - Introduction to Aviation 1220 - Intro to Airframes and Sysyems 

1225 - Intro to Aircraft Powerplants 이렇게 5과목을 듣고 있습니다.

저는 수강신청을 할 때 ratemyprofessor.com 이란 사이트에서 교수님들의 정보를 확인하고

수강신청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학교는 코로나때문에 비대면 강의를 많이 하고 있는데 

저는 현재 대면강의를 2개 듣고 나머지는 비대면 강의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강의가 많아서 많은 친구들을 사귈 기회가 적었지만 강의시간에 조를 짜고 진행을 

하는 강의도 있고 생활을 하면서 만나는 외국인 친구들도 조금씩 사귀고 있습니다.

현재 강의에서 과제는 거의 다 온라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학교 e-learning이라는 페이지에서 과제와 성적을 확인 할 수 있고 마찬가지로 시험도 

거의 다 온라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시험같은 경우에는 Lockdown browser

사용하여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 할 수 없게 만들어 두었고 과제같은 것은 인터넷을

사용해 검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저는 현재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Valley 1에 있는 Shilling Hall을 

사용하고 있는데 1인실을 사용하고 있고 옆방도 비어있어 화장실도 혼자 쓰고 있습니다

방은 혼자 쓰기에는 넓은 편이어서 저는 다른 분들보다는 편하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기숙사는 현재 코로나 때문에 홀에 들어올 때 층마다 있는 RA들이 매일 사람들의

건강 설문조사를 하고 관리를 잘 하고 있습니다. 들어갈 때 마다 페이지에 들어가서 

건강상태 창을 보여줘야 하는데 그것을 보고 RA들이 통과를 시켜줍니다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지금은 홀에 사는 사람 아니면 다른 사람들을 방에

초대를 할 수가 없습니다. 식당은 걸어서 5~8분정도 거리에 Valley Dining Center가 있는데 

기숙사를 신청할 때 Meal Plan도 같이 신청하여 식당을 1주일에 14번 식사로 자유롭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식당 내부는 엄청 깨끗한 편이고 음식 종류도 많아 먹고 싶은 것을 자기가 가서 받으면 

되는 방식으로 밥을 먹고 있어 편리합니다.

식당 1층에는 편의점도 있고 음식을 갖고 가서 방에서 먹을 수 있게 해놓아서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주변 마트를 가려면 우버를 잡거나 다른 사람의 차를 타고 가서 사고 오고 있는데 한번 갈 때

어느정도 사놓으면 딱히 갈 일이 별로 없어 마트에 대해서는 크게 불편한 것은 현재 없습니다.

도서관이나 체육관은 도보로 15분정도 걸리는데 엄청 멀지 않은 거리라서 충분히 걸어서 다닐 수 있습니다.

아직 많이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내부도 좋고 이용하는데 큰 불편함 없이 이용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저는 미국 시민권자로 미국의 FAFSA라는 정부 지원금을 6000불 정도 받고 학교에서 

성적장학금을 5000불 받아 11000불 정도를 받고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와 같은 시민권자들은 외부 장학금을 따로 신청 할 수 있는데 외부 장학금을 받으려면 

에세이를 써서 외부 장학금을 주는 기업이나 단체에 제출을 해서 심사를 받아야

외부장학금을 따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봤을 때 비자같은 것은 사본을 더 가져오는 것이 마음이 편할 것 같고 컴퓨터에도

파일을 저장해서 오는 것이 모든 면에서 더 편하게 일을 처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교 메일과 e-learning은 매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놓치고 있는 것을 

자주자주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메일에는 학교에서 오는 메일도 많아 많은 정보가 담겨 있으니 

매일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처음에 적응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오면 처음 겪는 일도 많이 생길 것이고 자신이 

생각하지도 못한 상황이 일어날 때도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같이 온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생활을 했습니다. 현재도 온지 3달정도

되었지만 아직 제가 놓치고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과 같이 잘 적응해가고 

있고 다음에 오는 분들도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 여기 올 때 한국인들과 다니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왔는데 서로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지내는 것을 생각해보니 제 생각이 옳은 것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부족한 것을 서로 도와가면서 생활하고 적응해 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벌써 다른 외국인들과 친해져 생활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자신이 어느정도 적응하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은데 저같은 경우에는 친화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활발한 성격도 아니어서 여기 같이 온 분들한테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에 오시는 분들 중에도 저랑 비슷한 분도 계실텐데 잘 적응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많은 도움이 되어드릴 순 없지만 제가 아는 것은 다 알려드릴 수 있으니 나중에 오셔서 

연락주시면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아 그리고 마스크는 최대한 많이 챙겨오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